나는 구두를 만들기 위해 태어났다. 단 하나의 명품 구두, 페라가모 /소비더머니

평생 구두만 생각하며 살았던 구두 장인은 자신의 이름을 딴 브랜드 살바토레 페라가모를 남겼습니다. 오늘날까지 전 세계에서 명품 구두하면 떠올리게 되는 그 이름, 페라가모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페라가모 #명품구두 #소비더머니
봄 : 이브랜드가 유명명품 중 유일하게 중국공장생산 안한다함.
개코 : 역대 다뤄온 명품브랜드 스토리 중에서 가장 파란만장했던 스토리라고 생각한다. 가난하고 어려우며 건물을 걸고 일한 개인사는 물론, 피할 길 없는 세계사의 폭풍까지 단신으로 오욕과 좌절을 견디며 기업을 일궈냈구만.. 페라가모는 비싼 값을 받을 자격이 있다.
J K : 피렌체 페라가모 박물관 가면 영상에 나온 웨지힐은 물론 초콜렛 비닐, 철심 등 페라가모의 독특한 철학이 담긴 여러 소재로 전시를 했었는데 그 옛날부터 환경보호에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 놀라웠던 기억이 나용
Doyeong Jung : 와...진짜 이거 보고 페라가모 다시 봤따.... 진짜 온갖 힘든 일을 겪고 다시 일어나는 그 어린나이의 열정은 누구보다 활활 타올랐다....부럽.. 진짜 동기부여되네 페라가모에 대한 영화도 나왔으면 좋겠다
H Shin : 바라 구두를 엄마가 사주셔서 신고다녔었는데 유난히 발이 편했어요. 그저 기억 속에 '엄마가 선물해주신 비싼 구두'로 남을뻔 했는데 오늘 영상보고 그 일화와 재도전까지 알게 되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오랜만에 다시 꺼내보아야겠어요. 감사합니다

페라가모 바라보우 라인업 완성 - 언박싱/구매팁/기준가

페라가모 바라보우 못잃어~~~~~~
바라보우로 사시사철 신어보아요!
이경희 : 구두 왕예뻐요 ✨✨✨✨ 예쁘다예쁘다 하면서 봤어욬ㅋㅋㅋ
임종원 : 까르라가 최고 잘어울리네요✌
Chloe : 너무 예뻐서 다 사고싶네요
3번 까를라도 링크 받아볼 수 있을까요?
꿀꽈당 : 바라보우는 페라가모의리본 장식 자체를 뜻하나요?
문대범 : 1먼 모델 링크좀 알수 있을까요?

[eng] 페라가모를 한국에 들여왔던 논나, 밀라노 매장 방문기【밀라논나】

Ciao~Amici~! 논나에요~

오늘은 밀라노 페레가모 매장에 가보았답니다.
제가 친분이 있는 패션 전문 기자를 초대해 함께 둘러봤어요!
페레가모를 한국에 처음 들여왔던 때가 어제같은데
아미치들에게 소개해주려고 방문해보니 감회가 새롭더라고요.
저와 함께 매장을 둘러보실까요?

6. 페라가모 스튜디오 백 (SKU 714222) / 가격미정

7. 실크 파자마 셔츠 (SKU 722561) / 가격 165만원

8.가죽 점프 수트 (SKU 721737) / 가격 865만원

9. 박시즈 스티칭 백 (BOXYZ STITCHING) (SKU 722703) / 가격 105만원

10. 레더 패치워크 스커트 (SKU 721632) / 505만원

11. 롤로 (Rolo) 슈즈 (SKU 693724) / 89만원

12. 가르데나(Gardena) 슈즈 (SKU 702615) / 89만원

13. 가르데나 슈즈 (SKU 707120) / 가격미정

14. 가르데나 슈즈 (SKU 702616) / 89만원

15. 실크 스카프 (SKU 721826) / 51만원

16. 바라 보우(VARA BOW) 펌프스 / 75만원

17. 라나(LANA) 슈즈 / 89만원

#Ferragamo #페라가모 #밀라논나
영상에 등장하는 크리에이션 라인은 국내에 판매가 되지 않는 제품입니다
@Milanonna : 아미치 여러분, 함께 매장을 둘러본 최보윤 기자는 저와의 친분으로 페레가모 매장을 함께 둘러봤습니다! 재밌으셨나요? 사실 저는 모든게 처음이라 쉬운 것이 하나도 없네요...그래도 여러분의 댓글을 하나하나 보면서 힘을 얻고 있습니다. 유튜브가 익숙치 않아 부족한 점이 있습니다. 우리 아미치들은 이해해줄거라 믿어요:)
@dut0ng : 와 이태리 본점에서 촬영 허가가 났다니.. 논나님 영향력에 감탄해요.. 멋있으시다
@tlsskfl01 : 다른 유투버는 명품 사와서 하울을 했지
명품매장들어가서 제품에 대한 설명을 한 유투버는 밀라논나가 최초다...
예우 쩌네요.. 그리고 밀라논나도 매너쩌네요..
@YEYESketchBook : 페라가모를 처음으로 들여오셨다니.......와우......볼때마다 멋지신분...
@user-oj9pl6fv3u : 여러분 이미 알고계시다면 죄송합니다만,
<바다에서는 베르사체를 입고 도시에서는 아르마니를 입는다> 이라는 논나님이 쓰신 책도 있어요. 추천드립니다! 저도 읽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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