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북TV] 미술관에 간 역사, 박물관에 간 명화

일러스트레이터 박수현의 교양예술서\r
역사적 사건들 명화 속에 살아 있다는 점에 주목해\r
고대국가부터 현대의 전쟁까지 명화 속 이야기 펼쳐내

3번째 책 리뷰 : 미술관에 간 역사, 박물관에 간 명화 - 마리 앙투아네트 머리 속에는 벌레가 있었다?!

미술이 꼭 지루하지만은 않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
역사를 좋아한다면 읽어보면 좋을 책.

책 내용중에 마리 앙트와네트 푸프 머리에 새도 드나들고, 쥐도 드나들고 라는 내용은 없어요.
이야기 하다가 신이나서 약간 과장되게 말해버렸어요.
앞으로는 신중하게 책에 있는 내용을 가지고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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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호 : 할아버진데 좋네요

21. 그림책과 예술놀이 필독서 - 미술관에 간 윌리

좋은 그림을 볼 수 있는 안목
그림을 읽을 수 있는 마음
그 마음이 자라 세상을 읽습니다.

그림책속에는 명화가 숨어 있어요
그림과 함께 명화를 찾아 넣었어요
꼼꼼히 비교해 보세요
같은점 틀린점~~

내일은 미술관 관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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